영화 '타짜'의 모티브가 된 장병윤씨
2~30대 타짜로 활동하다
어느날 마음을 바꿔 오리불고기 하나로 성공 신화를 만든 사람이다
산청군 신안면 원지부락에 '타짜 오리하우스' 1호점을 비롯하여
산청군 금서면에 있는 '동의보감촌'에 2호점
삼천포점, 청주점, 용인점, 죽림점 등
곳곳에 지점을 두어 연 매출이 수십억 원에 이른다고 한다
도축한 오리를 급냉하여 신선도를 유지하고
대패 삼겹살과 같이 얇게 썰어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맛의 비밀은 오미자청을 곁들인 여러가지 재료를 조합한 소스에 있다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는 오리불고기의 맛으로
낭만 시인 박석규
현역 최고 마도로스 친구 계수와 함께한 맛기행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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