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상봉이가 호텔 숙박권을 선물해줘서 부산 해운대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부부가 1박을~~
601호, 해안 바닷가를 바라보는 곳은 4만원이 추가되고,
아침식사는 1인 35,000원 정도를 지급하였다고 한다.
저녁식사는 호텔 앞에 있는 '더베이 101'내 대도 식당에서 하고,
해운대 바닷가의 건물에서 뿜어져나오는 조명이 현란하다.
요트 계류장이 있는 해안
어느 회사의 막강한 로비로 계류장 앞에 건물이 신축되고
그 안에 식당과 편의시설이 들어섰다고 한다.
601호에서 바라본 해운대 해수욕장과 건너에 LCT건물이 보인다
101층의 엘시티 건물과 해변의 그림이 이채롭다.
이른 아침
해수욕장에는 아침 수영을 즐기려는 동호회원들이
삼삼오오 때를 지어 준비운동을 마치고 바다 수영을 즐긴다.
이국적인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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