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4. 5. 16. 부터 5. 26.까지 10박 11일
함께 한 사람 : 9명
숙소: 해변 하와이 호스텔(9박), 힐로 씨사이드 호텔(SeaSide Hotel, 1박)
식사: 직접 취사 및 주변 맛집
차량: 승용차 렌탈
날씨: 건기이나 약간 후덥지근한 편으로 더웠음
거리 및 시간: 편도 7,303㎞, 8시간에서 10시간
하와이 주 꽃: 마오 하우 헬레(ma'o hau hele, 우리나라 무궁화와 흡사하며, 하루에 노랑, 파랑, 빨강으로 세번 색갈이 변함), 플루메리아라는 꽃을 더 좋아하며 머리장식으로 꽃고 다님(결혼 전 오른쪽, 결혼 후에는 왼쪽)
하와이(Hawaii)는 빅 아일랜드, 마우이(Māui), 오아후(Oahu), 몰로카이(Molokaʻi), 카우아이(Kauaʻi) 섬 등 130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음
알로하(Aloha~): 안녕이라는 뜻과 사랑한다는 뜻을 품고 있는 하와이의 인삿말
첫째날: 오아후 호놀룰루 공항(Honolulu International Aiport) 도착, 케스트 하우스 점검,
알라모니아 쇼핑센타(Ala Moana Center), 와이키키(Waikiki) 해변, 힐튼호텔 불꽃놀이
둘째날: 하와이 주립대(University of Hawaii) 졸업식 참석, 와이키키 해변 산책 및 저녁(LA 갈비)
셋째날: 하나우마 베이의 스노쿨링, 다이아몬드 해드(DIAMOND HEAD) 트래킹
넷째날: 빅 아일랜드(Big Island) 투어= 아카카폭포 주립공원(Akaka Water Falls),
마우나 케아(Mauna kea, 4,225m),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Hawaii Volcanoes National Park),
킬레우에야(Kilauea) 할레 마우마우 분화구(Hale ma'u ma'u Crator)
다섯째: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내 용암, 태평양바다 해안, 마우나 로아(Maune Loa, 4,170m),
마우나로아 마카데미아 넛 농장 및 초콜렛 공장
여섯째: 마우이(Maui) 투어= 카훌루이(Kahului) 공항, 할레아칼라(Haleakala, 3,055m),
라오어벨리(Iao Valley), 라하이나(Lahaina)
칠일째: 오하우 해변, 합동 블로우 홀(halona Blow hole), 쿠알로아 렌치(kualoa ranch),
폴리네시안 민속촌(Polynesian Culfural Center)
팔일째: 진주만, 노스쇼어 카후쿠 새우트럭의 새우밥,
돌(Dole)사의 파인애플 농장(Pineapple Piantaton),
라니아 케어 비치(Laniakea Beach), 와이키키 해변의 저녁(LA 갈비), 힐튼호텔앞 불꽃놀이
구일째: 코코 헤드(koko Head),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이올라니 궁전(Ala Moana Center),
알리카이 크루저(Aliikai Cruise) 투어
십일째: 귀국....
▲ 비행기에서 바라본 오아후 해변
▲ 호놀룰루(Honolulu) 상공
▲ Seaside Hawaiian Hostel, 호스텔
▲ 호스텔 내
▲ 파파야
▲ 숙소에서 바라본 와이키키 앞 바다
▲ 와이키키 해변
▲ 와이키키 해변의 반얀트리
▲ 와이키키 요트장 앞에서
▲ 석양
▲ 힐튼 호텔앞 수영장
▲ 불꽃놀이(매주 금요일 저녁)
▲ 하와이 대학교 졸업식
▲ 졸업생들
▲ 수제 햄버거(Teddy's Bygger Burger)로 점심
▲ 호텔 주변
▲ 와이키키 해변에서 LA 갈비로 저녁
▲ 에그스 앤 띵스(Eggsin Things)의 팬케익으로 간식
▲ 3일째, 하나우마 베이 가는 72번 도로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국지도마을
▲ 하나우마 베이를 왕복하는 리무진
▲ 리무진택시 내부
▲ 붉은 머리새
▲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나우마 베이, 용암이 흘려내려 굳은 바위로 수심이 앝음
▲ 하나우마 베이 입구, 7.5불을 지급하고 입장함
▲ 하나우마 베이에서
▲ 트롤리버스
▲ 다이야몬드 헤드에서 꽃
▲ 분화구
▲ 다이야몬드 헤드 트레킹 출발점
▲ 마오 하우 헬레(ma'o hau hele, 우리나라 무궁화와 흡사하며, 하루에 노랑, 파랑, 빨강으로 세번 색갈이 변함)
▲ 다이야몬드 헤드에서 바라본 와이키키
▲ 와이키키 동쪽 끝 하와이 랜드마크인 다이야몬드 헤드, 10만년전 화산폭발로 생겨난 분화구로서 알래스카 연안에서 활동하던 포경선들이 분화구 꼭대기에서 석영이 반짝이는 것을 보고 다이야몬드로 오해하여 붙인 이름
▲ 다이야몬드 헤드 정상에서 바라본 해안
▲ 게스트 하우스 옆 한국인 식당
▲ 4일째 되는날 빅 아일랜드로 비행기를 타고와서 먹은 아침(하와이 로컬 푸드 로코모코)
▲ 아카카 폭포 주립공원
▲ 아카카 폭포 주립공원
▲ 열대지방의 화려한 꽃
▲ 빅 아일랜드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135m 높이의 아카카 폭포
▲ 바나나 꽃
▲ 아카카 폭포
▲ 마우나 케아(Mauna Summit) 가는 길
▲ 마우나 케아(Mauna Summit) 가는길 해안에서
▲ 말라시다 빵으로 간식
▲ 마우나 케아(Mauna Summit) 가는길, 초원
▲ 마우나 케아(Mauna Summit) 가는길
▲ 마우나 케아(Mauna Summit) 가는길, 목장
▲ 마우나 케아(Mauna Summit) 가는길, 용암
▲ 마우나 케아(Mauna Summit) 가는길, 용암
▲ 마우나 케아(Mauna Summit) 가는길, 각종 야생화
▲ 마우나 케아(Mauna Summit) 가는길 주변의 분화구
▲ 마우나 케아(Mauna Summit) 기상 천문대 및 관측소
▲ 해발 4,225m의 마우나 케아(Mauna Summit) 정상
▲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 힐레 마우 마우 분화구, 지름 1㎞, 높이 85m로 밤에는 벌얼건 불꽃을 볼 수 있음
▲5일째, 힐로 씨사이드 호텔(SeaSide Hotel)의 아침
▲ 호텔내 수영장
▲ 5일째, 마우나 로아 가는 길의 용암지대에서 피어난 야생화
▲ 용암지대에서
▲ 태평양바다로 흘러내리는 용암
▲ 용암지대
▲ 용암을 가까이서
▲ 용암이 흘러내린 해안
▲ 용암이 흘러내린 해안
▲ 코끼리 바위
▲ 하와이 주를 상징하는 새 네네(Nene), 날지 못한다고 함
▲ 마우나 로아(Mauna Loa) 가는 길
▲ 마우나 로아(Mauna Loa) 가는 길
▲ 마우나 로아(Mauna Loa) 등산로 입구에서 햄버거로 점심
▲ 마우나 로아(Mauna Loa) 등산로 입구
▲ 마카데미아
▲ 마카데미아 농장
▲ 파파야 농장
▲ 6일째, 마우이 섬 Maui Mall 앞 벤치에서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아침식사
▲ 아침식사
▲ 할레아 칼라 올라가는 길목에서
▲ 6일째, 마우이섬 할레아 칼라 가는 길
▲ 할레아 칼라 분화구
▲ 할레아 칼라 분화구, 할레아 칼라는 하와이어로서 태양의 집이라는 뜻
▲ 할레아 칼라 트레킹 코스
▲ 할레아 칼라의 은검초, 30년만에 꽃을 피우고 일생을 마무리 함
▲ 3,055 미터의 정상
▲ 할레아 칼라에서 바라본 빅 아일랜드의 마우나 케아와 마우나 로아
▲ 할레아 칼라의 기생화산, 90만년전에 분화를 시작하여 250년 전에 멈추었다 함
▲ 할레아 칼라 중턱에 걸친 구름
▲ 와일레아(Wailea) 원주민 거주지
▲ 와일레아(Wailea) 주차장, 렌트한 차량
▲ 계곡에서 다이빙하는 와일리아 원주민 아이들
▲ 마우이섬 라하이나에 있는 화이이 최대의 반얀트리
▲ 플루메니아
▲ 마우이 해변의 화가
▲ 마우이 해변의 어선들
▲ 라하이나의 멍키팝
▲ 숙소에서 바라본 와이키키
▲ 7일째, 쿠알로아 렌치 가는 해안
▲ 7일째, 쿠알로아 렌치 가는 해안, 파도가 치면 바위 구멍으로 물이 치솟는 Halona Blow Hole
▲ 쿠알로아 렌치, 목장
▲ 쿠알로아 렌치의 무궁화
▲ 쿠알로아 렌치, 영화 '주라기'에서 공룡을 피해 숨는 고목
▲ 쿠알로아 렌치
▲ 쿠알로아 렌치
▲ 쿠알로아 렌치, 인디언 집
▲ 쿠알로아 렌치에서 찰영되는 영화의 단골 소
▲ 쿠알로아 렌치, 일본의 진주만 포격 후 설치한 대포
▲ 쿠알로아 렌치에서 바라본 해안
▲ 7일째 오후, 폴리네시아 문화센터 내 알리 루아우 디너소
▲ 7일째 오후, 폴리네시아 문화센터 내 알리 루아우 디너소
▲ 7일째 오후, 폴리네시아 문화센터 내 알리 루아우 디너
▲ 폴리네시아 문화센터 공연장 가는 길
▲ 8일째, 진주만 가는 길
▲ 8일째, 진주만, USS 에리조나 메모리얼 표지석
▲ 태평양전쟁의 진원지 진주만
▲ USS Arizona Memoral , 포드섬
▲ 어뢰
▲ 진주만의 야자수
▲ 노스쇼어 카후쿠 새우트럭에서 점심
▲ 스파이시 갈릭과 갈릴새우
▲ 돌사의 파인애플 농장
▲ 돌사의 파인애플
▲ 돌사의 파인애플
▲ 돌사의 파인애플
▲ 파인애플 위의 도마뱀
▲ 라니아케아 비치
▲ 라니아케아 비치의 거북이
▲ 라니아케아 비치의 거북이
▲ 8일째 저녁도 와이키키 해변에서 LA 갈비로 저녁을
▲ 소감
▲ 9일째, 코코해드,,, 2차대전때 군수물자 수송로였던 철길
▲ 9일째, 코코해드,,, 정상의 방공호
▲ 9일째, 코코해드 정상에서 바라본 하나우마 베이
▲ 9일째, 코코해드 정상에서 바라본 와이키키
▲ 9일째, 코코해드에서 바라본 분화구 및 골프장
▲ 이올라니 궁전
▲ 이올라니 궁전의 반얀트리
▲ 이올라니 궁전, 카메하메하 1세
▲ 알라카이 크루즈에서 바라본 와이키키
▲ 호놀룰루 공항, 귀국할 하와이안 항공여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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