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산행

하와이(Hawaii), 2014. 5. 16. ~ 26.(10박 11일)

하진수 하진수 2014. 5. 27. 15:27

 

일시 : 2014. 5. 16. 부터 5. 26.까지 10박 11일

함께 한 사람 : 9명

숙소: 해변 하와이 호스텔(9박), 힐로 씨사이드 호텔(SeaSide Hotel, 1박)

식사: 직접 취사 및 주변 맛집

차량: 승용차 렌탈

날씨: 건기이나 약간 후덥지근한 편으로 더웠음

거리 및 시간: 편도 7,303㎞, 8시간에서 10시간

하와이 주 꽃: 마오 하우 헬레(ma'o hau hele, 우리나라 무궁화와 흡사하며, 하루에 노랑, 파랑, 빨강으로 세번 색갈이 변함), 플루메리아라는 꽃을 더 좋아하며 머리장식으로 꽃고 다님(결혼 전 오른쪽, 결혼 후에는 왼쪽)

하와이(Hawaii)는  빅 아일랜드, 마우이(Māui), 오아후(Oahu), 몰로카이(Molokaʻi), 카우아이(Kauaʻi) 섬 등 130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음

알로하(Aloha~): 안녕이라는 뜻과 사랑한다는 뜻을 품고 있는 하와이의 인삿말

 

첫째날: 오아후 호놀룰루 공항(Honolulu International Aiport) 도착, 케스트 하우스 점검,

  알라모니아 쇼핑센타(Ala Moana Center), 와이키키(Waikiki) 해변, 힐튼호텔 불꽃놀이

둘째날: 하와이 주립대(University of Hawaii) 졸업식 참석, 와이키키 해변 산책 및 저녁(LA 갈비)

셋째날: 하나우마 베이의 스노쿨링, 다이아몬드 해드(DIAMOND HEAD) 트래킹

넷째날: 빅 아일랜드(Big Island) 투어= 아카카폭포 주립공원(Akaka Water Falls),

   마우나 케아(Mauna kea, 4,225m),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Hawaii Volcanoes National Park),

   킬레우에야(Kilauea) 할레 마우마우 분화구(Hale ma'u ma'u Crator)

다섯째: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내 용암, 태평양바다 해안, 마우나 로아(Maune Loa, 4,170m),

           마우나로아 마카데미아 넛 농장 및 초콜렛 공장

여섯째: 마우이(Maui) 투어= 카훌루이(Kahului) 공항, 할레아칼라(Haleakala, 3,055m),

   라오어벨리(Iao Valley), 라하이나(Lahaina)

칠일째: 오하우 해변, 합동 블로우 홀(halona Blow hole), 쿠알로아 렌치(kualoa ranch),

   폴리네시안 민속촌(Polynesian Culfural Center)

팔일째: 진주만, 노스쇼어 카후쿠 새우트럭의 새우밥,

      돌(Dole)사의 파인애플 농장(Pineapple Piantaton),

  라니아 케어 비치(Laniakea Beach), 와이키키 해변의 저녁(LA 갈비), 힐튼호텔앞 불꽃놀이

구일째: 코코 헤드(koko Head),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이올라니 궁전(Ala Moana Center),

   알리카이 크루저(Aliikai Cruise) 투어

십일째: 귀국....

 

▲ 비행기에서 바라본 오아후 해변

 

▲ 호놀룰루(Honolulu) 상공

 

 

▲ Seaside Hawaiian Hostel, 호스텔

 

 

 

▲ 호스텔 내

 

 ▲ 파파야

 

 ▲ 숙소에서 바라본 와이키키 앞 바다

 

 

▲ 와이키키 해변

  

▲ 와이키키 해변의 반얀트리

 

 

 ▲ 와이키키 요트장 앞에서

 

 ▲ 석양

 

▲ 힐튼 호텔앞 수영장 

   

▲ 불꽃놀이(매주 금요일 저녁)

 

 

  

 

▲ 하와이 대학교 졸업식

 

 

 

  ▲ 졸업생들

 

  

  

 

 

  

  

 

 

 

 

 

▲ 수제 햄버거(Teddy's Bygger Burger)로 점심

 

 

▲ 호텔 주변

 

 

 

▲ 와이키키 해변에서 LA 갈비로 저녁

 

 

▲ 에그스 앤 띵스(Eggsin Things)의 팬케익으로 간식

 

▲ 3일째, 하나우마 베이 가는 72번 도로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국지도마을

 

▲ 하나우마 베이를 왕복하는 리무진

 

▲ 리무진택시 내부

  

▲ 붉은 머리새

 

▲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나우마 베이, 용암이 흘려내려 굳은 바위로 수심이 앝음 

  

▲ 하나우마 베이 입구, 7.5불을 지급하고 입장함

 

▲ 하나우마 베이에서 

 

 

 

   

▲ 트롤리버스

 

▲ 다이야몬드 헤드에서 꽃

 

▲ 분화구

 

▲ 다이야몬드 헤드 트레킹 출발점

 

  마오 하우 헬레(ma'o hau hele, 우리나라 무궁화와 흡사하며, 하루에 노랑, 파랑, 빨강으로 세번 색갈이 변함)

 

  다이야몬드 헤드에서 바라본 와이키키 

 

 

 와이키키 동쪽 끝 하와이 랜드마크인 다이야몬드 헤드, 10만년전 화산폭발로 생겨난 분화구로서 알래스카 연안에서 활동하던 포경선들이 분화구 꼭대기에서 석영이 반짝이는 것을 보고 다이야몬드로 오해하여 붙인 이름

 

 다이야몬드 헤드 정상에서 바라본 해안

 

 게스트 하우스 옆 한국인 식당

 

 

 

 4일째 되는날 빅 아일랜드로 비행기를 타고와서 먹은 아침(하와이 로컬 푸드 로코모코)

 

  

 아카카 폭포 주립공원

 

 아카카 폭포 주립공원

 

  

 열대지방의 화려한 꽃

 

  

 

▲ 빅 아일랜드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135m 높이의 아카카 폭포

 

 

  

 

 

 

▲ 바나나 꽃

 

 

 

 

▲ 아카카 폭포

 

▲ 마우나 케아(Mauna Summit) 가는 길

 

▲ 마우나 케아(Mauna Summit) 가는길 해안에서

 

 ▲ 말라시다 빵으로 간식 

 

▲ 마우나 케아(Mauna Summit) 가는길, 초원

 

 

▲ 마우나 케아(Mauna Summit) 가는길

 

▲ 마우나 케아(Mauna Summit) 가는길, 목장

 

▲ 마우나 케아(Mauna Summit) 가는길, 용암

 

▲ 마우나 케아(Mauna Summit) 가는길, 용암

 

  

▲ 마우나 케아(Mauna Summit) 가는길, 각종 야생화

 

▲ 마우나 케아(Mauna Summit) 가는길 주변의 분화구

 

▲ 마우나 케아(Mauna Summit) 기상 천문대 및 관측소

 

▲ 해발 4,225m의 마우나 케아(Mauna Summit) 정상

 

▲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 힐레 마우 마우 분화구, 지름 1㎞, 높이 85m로 밤에는 벌얼건 불꽃을 볼 수 있음

 

 

▲5일째,  힐로 씨사이드 호텔(SeaSide Hotel)의 아침

 

▲ 호텔내 수영장

 

 

▲ 5일째, 마우나 로아 가는 길의 용암지대에서 피어난 야생화

 

 

 

 

▲ 용암지대에서

 

 

▲ 태평양바다로 흘러내리는 용암

 

▲ 용암지대

 

▲ 용암을 가까이서

 

▲ 용암이 흘러내린 해안

 

▲ 용암이 흘러내린 해안

 

 

▲ 코끼리 바위

 

 

 

▲ 하와이 주를 상징하는 새 네네(Nene), 날지 못한다고 함

 

 

 

 

 

 

 

▲ 마우나 로아(Mauna Loa) 가는 길

 

  ▲ 마우나 로아(Mauna Loa) 가는 길

 

 

▲ 마우나 로아(Mauna Loa) 등산로 입구에서 햄버거로 점심

 

▲ 마우나 로아(Mauna Loa) 등산로 입구

 

▲ 마카데미아

 

 

▲ 마카데미아 농장

 

 

 

▲ 파파야 농장

 

▲ 6일째, 마우이 섬 Maui Mall 앞 벤치에서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아침식사 

 

 ▲ 아침식사

 

 ▲ 할레아 칼라  올라가는 길목에서

 

▲ 6일째, 마우이섬  할레아 칼라 가는 길

 

▲ 할레아 칼라 분화구

 

▲ 할레아 칼라 분화구, 할레아 칼라는 하와이어로서 태양의 집이라는 뜻

 

 

▲ 할레아 칼라 트레킹 코스

 

▲ 할레아 칼라의 은검초, 30년만에 꽃을 피우고 일생을 마무리 함

 

 

▲ 3,055 미터의 정상

 

▲ 할레아 칼라에서 바라본 빅 아일랜드의 마우나 케아와 마우나 로아

 

 

  

▲ 할레아 칼라의 기생화산, 90만년전에 분화를 시작하여 250년 전에 멈추었다 함

 

▲ 할레아 칼라 중턱에 걸친  구름

 

▲ 와일레아(Wailea) 원주민 거주지

 

▲ 와일레아(Wailea) 주차장, 렌트한 차량

 

 

▲ 계곡에서 다이빙하는 와일리아 원주민 아이들

 

 

 

 

 

 

 

 

▲ 마우이섬 라하이나에 있는 화이이 최대의 반얀트리

 

▲ 플루메니아

 

▲ 마우이 해변의 화가

 

▲ 마우이 해변의 어선들

 

▲ 라하이나의 멍키팝

 

 

▲ 숙소에서 바라본 와이키키

▲ 7일째, 쿠알로아 렌치 가는 해안

 

 

▲  7일째, 쿠알로아 렌치 가는 해안, 파도가 치면 바위 구멍으로 물이 치솟는 Halona Blow Hole

 

 

 

▲ 쿠알로아 렌치, 목장

 

 

 

▲ 쿠알로아 렌치의 무궁화

 

 

 

 

▲ 쿠알로아 렌치, 영화 '주라기'에서 공룡을 피해 숨는 고목

 

 

 

▲ 쿠알로아 렌치

 

▲ 쿠알로아 렌치

 

▲ 쿠알로아 렌치, 인디언 집

 

▲ 쿠알로아 렌치에서 찰영되는 영화의 단골 소

 

▲ 쿠알로아 렌치, 일본의 진주만 포격 후 설치한 대포

 

▲ 쿠알로아 렌치에서 바라본 해안

 

 ▲ 7일째 오후, 폴리네시아 문화센터 내 알리 루아우 디너소

 

 ▲ 7일째 오후, 폴리네시아 문화센터 내 알리 루아우 디너소

 

 ▲ 7일째 오후, 폴리네시아 문화센터 내 알리 루아우 디너

 

 ▲  폴리네시아 문화센터 공연장 가는 길

 

 

 

 ▲ 8일째, 진주만 가는 길

 

 ▲ 8일째, 진주만, USS 에리조나 메모리얼 표지석

 

 ▲ 태평양전쟁의 진원지 진주만

 

 USS Arizona Memoral , 포드섬

 

 

 

 

 

어뢰

 

진주만의 야자수

 

노스쇼어 카후쿠 새우트럭에서 점심

 

 스파이시 갈릭과 갈릴새우

 

 

돌사의 파인애플 농장

 

 

 

돌사의 파인애플

 

 

돌사의 파인애플

 

돌사의 파인애플

 

 파인애플 위의 도마뱀

 

라니아케아 비치

 

라니아케아 비치의 거북이

 

라니아케아 비치의 거북이

 

8일째 저녁도 와이키키 해변에서 LA 갈비로 저녁을

 

소감

 

 

 

 

 

 

9일째, 코코해드,,, 2차대전때 군수물자 수송로였던 철길

 

9일째, 코코해드,,, 정상의 방공호

 

9일째, 코코해드 정상에서 바라본 하나우마 베이

 

9일째, 코코해드 정상에서 바라본 와이키키

 

9일째, 코코해드에서 바라본 분화구 및 골프장

 

이올라니 궁전

 

 

 

이올라니 궁전의 반얀트리

 

 

이올라니 궁전, 카메하메하 1세

 

 

알라카이 크루즈에서 바라본 와이키키

 

 

 

호놀룰루 공항, 귀국할 하와이안 항공여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