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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 피다(2025. 3. 28. ~ 30.)

살구꽃이 활짝 피었는데,새벽의 날씨는 영하 5도, 한낮에도 영상 6~8도 인데다 바람마져 더 세어 수정을 해 줄 벌이나 날파리들이 전혀 날아 들지를 않는다.  [친구집 과원, 단감나무 껍질박피 작업]살구나무 밑이 앵두도 다 피었고,매화꽃도 다 피었는데,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경북 의성 지방과, 산청, 울주군 등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여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예상된다. 수정도 안되는데다 동해로 열매가 달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지만지난 번 심은 과일나무의 두둑에 비닐을 쒸워주고,대파모종(1만원)을 옮겨심고, 부지깽이와 부추 및 머위 나물을 한바구니 가득 따서 돌아온다.

시골집 2025.04.01

출근길, 2025. 3월 및 4월

2025. 3. 14. 진달래 꽃 봉우리 3. 17. 진달래 3. 20. 진달래 같은 날, 개나리 같은 날, 생강나무꽃 같은 날, 산수유 3. 25. 궁거랑천의 벗꽃 같은 날, 개나리 3. 26. 궁거랑 천의 벗꽃 같은 날, 산마루길의 진달래 진달래 개나리 3. 31. 궁거랑천의 벗꽃과 수선화 벗꽃 산마루길의 진달래와 연두색 잎들 진달래 등 2025. 4. 1.사무실 앞 벗꽃 4. 2. 아파트 앞 라일락 궁거랑 천의 벗꽃과 수선화 벗꽃 2025. 4. 3. 솔마루길의 산 벗꽃 산 벗꽃 울산지방검찰청 뒤의 자목련 2025. 4. 7.삼호산 입구 2025. 4. 9.삼호산 입구 2025. 4. 10.삼호산 입구

내 이야기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