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추가 및 약 살포(2018. 8. 25.)

 

 

 

여름내내 체리와 대추, 가죽나무의 양분을 빨아먹고 사는 갈색 매미충

 

 

   

 

 

 

복숭아 순나방의 애벌레가 나무에 파고들어 기생하면서

내놓은 배설물과 진액

 

 

복숭아순나방의 폐해

 

 

 

 

체리나무 병해충 방제

 

3월 말경 깍지벌레 방제 = 바람탄, 깍지필, 하이킹, 지닮오일

 

4월 초경 일방방제 = 순나방에는 애니충, 노린제에는 충사리, 빅카드 중, 살균제로 푸르겐을 섞고, 영양제로 마그네슘 섞는다.

 

5월 10일 경에는 응애 방제로 노블레스, 가레마이트, 이응애충

 

8월에는 갈색매미충 방제로 팬텀(살충), 피레스(살충), 포리옥신(살균), 나르겐(영양제)를 섞어 뿌린다.

 

신초에는 총채벌레

 

전지는 1월이나 2월에 해주고

 

  

2017. 11. 4.에 식재한

타이툰(좌측 위에서 3번째)이 지난 여름의 폭염을 견디지 못하고

고사하였다.

이에 고창에 있는 덕화체리농원에서

에어포트에 심어져 있는 체리나무(러시아 8), 1그루를 5만원에 구입하여 다시 심었다.

심으면서 느낀 건데

그전에 우물이 있던 곳 주변의 콘크리트 위에 심어져 있어

물이 오가지 못하고 고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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