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
마지막 일정
귀가 길에 '대관령 황태촌' 식당에 들러 점심식사를 하고
동해시 추암동 '추암 촛대바위'를 구경한다
능파대
촛대바위
애국가 첫소절이 흘러나올 때 배경이 된 장소(동해물과 백두산이~)
출렁다리
해암정
동해항 방파제
조각공원
해돋이 명소로 잘 알려진 '추암 촛대바위'를 끝으로
울산에 있는 '돼지 영농후계자'집에서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연말 연시를 지인들과
무탈 무병을 함께 나누며 여행을 하였다
아름다운 우정이 영원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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