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천리 525-1(뒷골)에 있는 문중 산소로 칡넝쿨과 쇠뜨기가 산소를 점령했다
벌초 후의 산소 모습
벌초 후
아영면 갈계리 47-3번지에 있는 산소(인월 산소)
인월 산소
인월 산소
망월 산소
유사 순서 내역
2023년 총회 참석자 현황 및 회비 입금 내역
전임 하희수 회장의 임기 종료로
신임 하대수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신임 회장님의 인삿말의 말이 이어진다.
총회 참석률을 높이는 방안
인월에 있는 산소 세 곳 중 한 곳은 봉분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풀이 무성하게 자랐다
장마철 끝날 무렵 한 번,
가을철 벌초시에 한 번 등 2 번 벌초하기로 결의되었다
회원들의 부인이 함께 참석하면 20만원을 지급하는 것과
회비를 연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리는 방안
흩어져 있는 산소를 한 곳으로 모아 평장을 하자는 제안이 있었으나
내년에 다시 의결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시골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원 우루목의 단감 (2023. 10.). (0) | 2023.10.10 |
---|---|
2023. 10. 9. 꽃 (0) | 2023.10.10 |
가을 풍경(2023. 9. 10.) (0) | 2023.09.14 |
2023년 가을, 산소 벌초(2023. 9. 9.) (0) | 2023.09.14 |
함양 산삼 축제 다녀오다(2023. 9. 8.) (0) | 2023.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