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단감 과수원(2022. 10. 15.)

하진수 하진수 2022. 10. 13. 14:00

대구에서 광주가는 고속도로 (구 88고속도로) 를 따라 가다보면

'서함양 인터체인지'가 나온다

서함양 인터체인지에서 내리면  단감 과수원이 있다  

 

 

 

과수원 3,000평과

뒷산 10,000평에 유채 (유채 씨앗 2마대) 등 꽃을 심어 주위가 아름다운 화원을 가꾸었다

 

 

감나무 껍질은 병충해 예방의 일환으로 지난 겨울 다 벗겼다

 

 

과수원 끝에 대봉산 (대봉랜드, 스카이벨리가 있는 곳) 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과 '수옥정'

 

 

정열적인 맨드라미꽃이 하늘을 이고 있다 

 

 

토지가 비옥하여  단감뿐만 아니라 잡초들도 무성(?)하게 잘 자란다 

 

 

농약이나 화학제 살포는 가급적 자제하는 과수원 

 

 

가을 수확기에 접어들자 하루가 다르게 몸집도 커지고 색도 진해진다

 

 

함양군 농촌지도소장(현 농업기술센터)과 함양군 삼산축제위원장을 지냈던 친구 하종희가 

최상의 조건에서 생산한 상품 10㎏를 35,000원(택배비 포함)에 판매한다(약 40개)

 

 

아삭하고 달콤한 맛에 이끌려

지난날 촬영한  사진으로 블로그에 올렸다 

 

주문은 

하종희에게 직접 전화나 카톡 = 010-5230-2940

하진수 전화 또는 카톡으로 해도 된다 = 010-3566-9005

주문자 성명과 주소 , 연락처를 보내주면

(농협계좌 하종희  351-1199-8311-03)
갓 수확한 맛있는 단감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