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수도꼭지 교체 및 전기 수리(2018. 7. 26. ~ 27.)

하진수 하진수 2018. 7. 13. 10:56

 

 

지난  7월, 6일  시골집에 갔을 때

장독대 옆에 있던 수도꼭지의 밸브가 낡아서 물을 잠글수가 없었다.

가운데 잠금장치로 잠가놓고 울산으로 돌아왔다 

 

울산으로 돌아와

인터넷에서 수도꼭지와 물뿌리개, 테이프를 구입하고

 

인터넷 영남알프스의 회원인 이경락씨부부와

2018. 7. 26. 점심때 함양으로 출발

 

사상 최악이라는 폭염임에도

전기선로 등을 정비 해 주겠다고 멀고 먼 양을 함께 간 이경락씨

 

집안에 엉켜있는 전기선로를 모두 확인하고

 

정비하면서 전기를 제대로 끄고 켤 수 있도록 수리를 하였다

 

왼쪽 처마밑 전기도 전선이 끊어졌는지 들어오지 않았는데,

LED 전기로 교체하여 들어오게 하였고(동생이 구입해 두었음),,,,

 

처마밑에 덴조가 떨어져 흔들거리는 것을 픽스로 고정한 후

LED 전기로 교체

 

세면장에 있는 수도꼭지도 교체

 

샤워걸이도 헐거워 샤워기가 밑으로 떨어졌는데,

빡빡한 것으로 구입하여 설치

 

장독대 앞 수도꼭지와 호스도 붉은색으로 교체

 

물뿌리개도 교체

 

거실에 있던 오래된 쇼파를 밖으로 들어내었다.

 

 

폭염에 가뭄까지 극심해

지난 가을 식재한 체리 한그루가 고사하였다.

상수원이 부족하여 물을 아껴 사용해야 한다고 하지만

최소한 식물이 말라 죽지 않도록 밤새 물을 뿌려 주었다

치워도 정리하여도

끝이 없지만

그나마 조금 노력하면 정리한 흔적이 보인다

폭염이 지나가면 곧 가을소식이 전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