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 산행

진해 웅산(2011. 4. 10)

하진수 하진수 2011. 4. 10. 21:42

2011. 4. 10. 인터넷 영남알프스 4월 정기산행

                 김승곤, 임종신, 최기용, 전승훈, 하진수, 권분남, 김부귀, 정귀옥, 박태순, 제순란, 김윤남 등 11명

     07:45에 우리집앞에서 출발. 08:00 월드메르디앙을 경유, 09:30에 진해 대발령 제1휴계소앞에서 출발

     대발령   천자봉 시루봉 웅산 안민고개로 15:30경 하산

     용원시장에서 쭈꾸미, 숭어, 광어 회 등으로 하산주

     항상 뒷바라지 해주시는 권총무님, 차를 가져가신 김승곤, 최기용, 임종신 님 고생하셨습니다.

 

만개중인 벗꽃

키가 20m에 이르고, 짙은 자갈색을 띠는 수피(樹皮)는 가로 줄무늬를 가진다. 잎은 어긋나는데, 잎끝은 뾰족하며 잎의 기부는 조금 둥글다. 잎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에는 조그만 돌기가 양쪽에 하나씩 있다. 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꽃은 4~5월경 잎겨드랑이에 2~3송이씩 모여 핀다. 꽃잎은 5장이며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다. 6~7월에 장과(漿果)로 익는 열매는 버찌라고 하여 날 것으로 먹거나 술을 빚어 먹는다.

흔히 벚나무속(―屬 Prunus) 식물 모두를 일컬어 벚나무라고 부르나, 열매가 핵과(核果)로 열리는 종류와 장과로 열리는 종류의 두 무리로 나누어진다. 핵과로 익는 종류로는 살구나무·자두나무·매실나무·복숭아나무 등이 있고, 장과로 익는 종류로는 벚나무·산벚나무·황벚나무·이스라지·귀룽나무등이 있다. 이들은 다시 꽃이 총상(總狀)꽃차례를 이루는 귀룽나무 종류와 3~5송이씩 모여 달리는 벚나무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정확히 어떤 종류의 벚나무인지 가려내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가로수나 공원 또는 집에 흔히 심는 종류로 왕벚나무·산벚나무·수양벚나무, 그리고 이들의 겹꽃 무리가 있다.

 

시루봉

시루봉은 지도에는 웅산으로 표기 되어 있으나 웅암이 마치 시루를 얹어 놓은것 같다 하여 시루봉으로 부르고 있다. 웅산은 진해시, 창원시, 김해시에 걸쳐있는 산으로 북서쪽으로 장복산, 남서로는 산성산, 남으로는 천자봉과 연결된다. 웅산은 진해의 명산으로 신라시대에는 나라에서 국태민안을 비는 고사를 지낸 산이기도 하며 조선 초까지 산신제가 올려진 곳이기도하다.

시루봉은 산세가 수려하며 안민고개에서 주능선에 이르기까지 등산로 좌우의 막힘이 없어 진해시가 한눈에 보이며 좌로는 창원시가 보인다. 진해시와 멀리 바다를 함께 볼 수 있어 탁트인 조망이 일품이며 가을에는 잔잔한 억새와 진해시목인 상록수 편백의 군락이 볼 만하다. 시루봉 정상에 우뚝 솟은 거암 시루바위(시리바위, 웅암, 곰 바위, 곰메라고도 함)는 높이가 10m, 둘레가 50m나 되며, 조선시대 명성황후가 순종을 낳은 후 세자의 무병장수를 비는 백일제를 올렸다고 전해진다. 또한 쾌청한 날에는 멀리 대마도가 보이는 이 시루바위에는 조선시대 웅천을 일본에 개항하였을 때 웅천을 내왕하는 통역관을 사랑하게된 기생 아천자가 이 바위에 올라 대마도를 바라보며 기약없이 떠난 님을 그리워했다는 애달픈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한다.

 

아침에 우리집앞에서

  

우리 총무님

 

전승훈씨 다가오면서

 

대발령 휴계소앞 출발에 앞서

 

 

임도를 따라 출발

 

 

  

복숭아 꽃(복사꽃, 일명 산복송, 개복송)

중국 진(晉)나라 시인 도연명(陶淵明, 365~427)이 쓴 「도화원기(桃花園記)」에 한 어부가 고기를 잡다 길을 잃었는데, 물위로 복숭아꽃잎이 떠내려와 그 복숭아꽃잎을 따라 올라가니 사방이 복숭아꽃으로 덮인 환상적인 마을(무릉도원:武陵桃源)을 만났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는 복숭아꽃은 이상적인 세계에 피어 있는 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복숭아는 신선화(神仙花)로 먹으면 불로장생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민화에서 복숭아꽃은 그 모습이 매우 화사하고 아름다워 미인에 비유되는데, 신라시대 설화인 ‘도화녀(桃花女)’의 설화에서 임금이 첫눈에 반할 정도의 미모를 지닌 여인을 ‘복숭아꽃 여인(桃花女)’이라 이름 붙인 것에서도 알 수 있다.
복숭아꽃과 쏘가리를 함께 그린 그림은 중국 당나라 시인 ‘장지화(張志和)’가 지은 ‘어부가(漁夫歌)’의 한 구절인 ‘도화유슈궐어비(桃花流水闕魚肥)’을 표현한 것으로 ‘서쪽 산에는 백로가 날고 복숭아꽃이 물 위로 흘러갈 때, 쏘가리는 살찐다.’라는 글귀를 그림으로 형상화 한 것이다.

 

맞은편 산에 있는 벗꽃

 

 

 

 

STS 조선소가 보임

 

 

 

 

 

  

 

 

 

명자나무 꽃

장미과의 낙엽관목이며 높이 1∼2m로 가지의 끝이 가시로 변하는 것도 있고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45월에 붉은색 꽃이 피고 9월에 노란색 폐과(익어도 터지지 않는 열매)가 여무는데 타원형이다.

이용부위는 꽃과 열매로 꽃은 반쯤 피었을 때 채취하고 열매는 8월말이나 9월초쯤 노랗게 익으면 채취한다.


한방과 민간에서는 열매, 꽃을 지해, 주독, 곽란치료에 약으로 활용하며 강한 산미와 특이한 방향이 있고 구연산, 주석산, 사과산과 같은 유기산이 많이 들어있어 피로 회복과 더위예방, 정장효과가 있다.

명자 열매를 이용한 명자차는 여름철 피로회복 음료로 좋다

 

 

복숭아 꽃

 

 

  

 

 

진달래

키는 2~3m 정도 자란다. 타원형 또는 피침형의 잎은 어긋나는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뒷면에는 조그만 비늘조각들이 빽빽하게 나 있다. 분홍색의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4월부터 가지 끝에 2~5송이씩 모여 피는데, 통꽃으로 꽃부리 끝은 5갈래로 조금 갈라져 있다. 수술은 10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익는다. 진달래는 한국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개나리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무의 하나로 사랑받아 왔는데, 봄에 한국의 산 어디에서나 꽃을 볼 수 있을 만큼 널리 퍼져 있다. 개나리가 주로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는 반면에 진달래는 약간 그늘지며 습기가 약간 있는 곳에서 잘 자란다. 가지가 많이 달리기 때문에 가지치기를 해도 잘 자라며 추위에도 잘 견딘다. 뿌리가 얕게 내리고 잔뿌리가 많아 쉽게 옮겨 심을 수 있다. 꽃을 따서 먹을 수 있으므로 참꽃 또는 참꽃나무라고 부르는데, 제주도에서 자라는 참꽃나무와는 다르다. 꽃을 날것으로 먹거나 화채 또는 술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술을 빚어 먹을 경우 담근 지 100일이 지나야 맛이 난다고 하여 백일주라고도 하는데, 한꺼번에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먹어야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달래를 두견화(杜鵑花)라고도 하는데, 이는 두견새가 밤 새워 피를 토하면서 울어, 그 피로 꽃이 분홍색으로 물들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만장대 산신당

 

만장대 정각

 

 

저 멀리 보이는 것이 '거가대교'

 

STS 조선소

 

 

냉동이 너무 잘되어 녹인다고~~

 

 

 

막걸리병 때리는 것 보면서 ???

 

 

 

 

 

화살나무

노박덩굴과(―科 Celastr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키는 3m 정도 자란다. 줄기에 화살의 깃처럼 생긴 코르크의 날개가 길게 발달하여 화살나무라고 한다. 타원형 또는 피침형의 잎은 마주나는데 가장자리에는 잔 톱니들이 있다. 연한 초록색의 꽃은 5월경 잎겨드랑이에서 취산(聚散)꽃차례를 이루며 무리져 핀다. 꽃받침잎·꽃잎·수술은 모두 4개씩이며, 암술대는 1개이다..

 

 

소나무

키는 30m 정도 자란다. 수피(樹皮)는 적갈색 또는 흑갈색이나 밑으로 갈수록 검어지며, 겨울눈[冬芽]은 적갈색이다. 잎은 길이가 8~14㎝, 너비가 1~1.5㎜로 2장씩 잎집[葉鞘]에 모여 달리며 꽃은 5월에 암꽃과 수꽃이 한 나무에 따로따로 피는데, 가지 끝에 2~3개의 자주색 암꽃이 달리며 그 아래에 많은 수꽃이 달린다. 구과(毬果)는 다음해 9월에 길이 4~6㎝로 완전히 익고 씨에는 날개가 있다.

소나무는 한국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자라고 다양한 품종이 발견되는데 그 쓰임새도 다양하다. 소나무의 다른 이름으로는 육송(陸松)·적송(赤松)·여송(女松)·솔나무·소오리나무·솔·암솔 등이 있다. 적송은 소나무와 비슷하나 겨울눈이 회백색인 곰솔에 비해 수피의 색이 붉은빛을 띠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고, 육송은 내륙지방에서 흔히 자라기 때문에, 여송은 잎이 다른 종류들에 비해 연하기 때문에 붙여졌다. 한편, 잘 알려진 품종에는 나무줄기가 곧추 자라는 금강소나무(p. d. for. erecta), 가지가 밑으로 처지는 처진소나무(p. d. for. pendula), 줄기 밑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지는 반송(p. d. for. multicaulis) 등이 있다.
꽃가루는 5월에 모아 날것으로 먹거나 꿀과 찹쌀가루에 섞어 과자로 만들거나 술에 넣어 송화주를 빚어 마신다. 나무 속껍질은 송피떡을 만들어 먹거나 날것으로 먹으며, 새순은 껍질을 벗겨 날것으로 먹는다. 씨는 껍질을 벗긴 뒤 밥에 넣어 먹거나 볶아서 차로 마시기도 한다. 잎은 대추와 함께 날것으로 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기도 하는데, 건위제로 알려져 있다. 잎 말린 것을 송엽(松葉), 꽃가루 말린 것을 송화(松花), 송진을 긁어 모아 말린 것을 송지(松脂)라고 하는데, 한방에서 송엽은 각기병과 소화불량의 치료제나 강장제로, 송화는 이질의 치료제로, 송지는 지혈제로 쓰인다. 송진은 반창고나 고약의 원료로 이용하며 목재는 건축재나 기구재로 쓰인다. 소나무는 마을을 지켜주는 나무로 믿어 마을 어귀에 세우는 장승의 재료로도 쓰였으며, 잎과 함께 땔감으로도 쓰인다. 요즈음에는 분재용 나무로도 쓰이고 있다. 소나무는 양지식물로, 다른 나무들이 자라기 힘든 메마른 곳에서도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자란다. 또한 사시사철 푸르른 잎을 지니며, 강인한 인상을 주는 줄기 때문에 대나무와 함께 송죽지절(松竹之節 : 변하지 않는 절개)을 상징하거나 송교지수(松喬之壽 : 인품이 뛰어나고 오래 사는 사람)를 가리키기도 한다.
한국에는 수령이 200∼600년 정도된 소나무가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소나무는 표와 같다.

 

 

진해만

  

 

노송나무, 회목(檜木)이라고도 함.
겉씨식물인 측백나무과(側柏―科 Cupressaceae)에 속하는 상록비늘잎교목.
키는 40m, 지름은 2m에 이른다. 가지가 옆으로 나란히 퍼지며, 수피(樹皮)는 적갈색이고 세로로 길게 갈라진다. 비늘처럼 생긴 조그만 잎은 2장씩 서로 마주보며 4장씩 모여달린다. 위쪽과 아래쪽에 달리는 잎은 짧고 끝이 뭉툭하지만 좌우에 달리는 잎은 약간 길며, 아래쪽에는 Y자형의 흰색 무늬가 있다. 타원형의 많은 수꽃과 공처럼 생긴 암꽃은 4월 무렵 한 그루의 가지 끝에서 암꽃과 수꽃이 따로따로 핀다. 공처럼 생긴 구과(毬果)는 8~10개의 조각(실편)으로 되어 있고, 씨는 조각마다 2~5개씩 달린다. 일본이 원산지이며, 한국에는 1927년경 화백(C. pisifera)과 함께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백은 편백과 달리 잎 아래쪽에 V자형의 흰색 무늬가 있다. 편백과 화백 모두를 관상수, 특히 울타리용으로 흔히 심는데, 편백은 마른 땅에서 잘 자라고 화백은 습한 곳에서 잘 자란다. 나무의 겉모양은 편백이 더 보기 좋지만 화백이 더 빨리 자란다. 화백에는 여러 원예 품종들이 만들어져 있다.

 

 

 

 

천자봉 표시석 앞 암릉

 

 

 

  

 

 

 

천자봉에서 바라본 시루봉

 

 

 

 

요밑에 내려다보이는 것이 진해공항과 그 옆 골프장

 

 

 

 

 

 

 

  

 

 

 

산 능선에는 아직 뻤꽃이 피기 일보직전

 

 

 

핑크빚 진달래

 

 

 

제비꽃

제비꽃 장수꽃·씨름꽃·반지꽃·오랑캐꽃·앉은뱅이꽃·병아리꽃... 이름도 참 많다. 겨울나러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무렵에 꽃이 핀다고 제비꽃이라는 설과, 꽃의 모양과 빛깔이 제비를 닮아서 이름이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오랑캐꽃이라는 이름은 꽃이 필 무렵 오랑케가 자주 처 들어와 붙였다는 설과 꽃의 생김이 오랑케의 머리채를 닮아서 그렇게 부른다는 설이 있다.

앉은뱅이꽃은 키가 작아 앉아있는 것 같다고 해서~~

반지꽃은 꽃으로 반지를 만든다고 해서~~

장수꽃과 씨름꽃은 꽃 모양이 장수들이 씨름하는 것 같아서!!

병아리꽃은 병아리처럼 귀여워서 각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양지 꽃

양지꽃(陽地-)은 앵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주로 양지바른 산지나 초원, 때로는 높은 산에서도 자라며, 한국 각지에 분포하고 있다..줄기는 주로 뿌리 부분에서 나오며, 각각 5-7개의 작은 잎(소엽)을...

 

진달래

 

 

권총표 미주구리 무침

 

미나리, 산나물, 머구나물무침 등

 

 

 

시루봉

 

앞으로 갈 웅산, 불모산

 

  

 

 

 

 

 

뒤돌아 보니 천자봉이 저멀리에~~

 

 

웅산, 불모산을 배경으로!!

 

  

저 밑에 푸른숲이 편백나무 숲

 

뒤돌아 본 시루봉

 

불모산 송신소(누군가 미사일 기지라고 하던데??)

 

 

 

임전무님, 힘들어 죽것단다.????

웅산의 마지막 암벽

 

좀 나은것 같다

 

구름다리

 

 

혼자 저기서 뭐한다고?????

  

웅산에서 안민고개길로 내려가면서

좌측이 진해,  우측은 창원

 

 

 

창원 시내

 

 

배 좀 집어넣어란다고 그만큼 처드냐요~~

 

산 밑쪽 나뭇가지에 연분홍 새싹이 돋아나고~~

 

 

 

  

  

 

 

 

 

 

 

안민고개 산복도로의 벘꽃

 

 

 

창원시내

 

편백 나무쑾

 

노송나무

 

 

시루봉 밑에 "해병혼"이라는 글자가~~

 

 

 

경찰 시설물

 

  

 

 

 

 

 

 

 

 

 

 

 

 

홍매화

 

 

 

 

 

 

 

 

 

라일락(일명 미스킴 라일락)

  

 

박태기

 

박태기

  박태기는 밥티기란 말에서 유래되었는데 꽃이 피기 전 꽃 봉우리가 달려있는 모양이 밥풀과 닮아서 생긴 이름이라 한다. 색깔이 자주색이니 쌀밥풀이 아니라 조나 수수의 밥풀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 같다....

 

유채꽃

 

 

동백꽃

 

동백꽃

 

철길에 구름같은 인파가~~

 

 

쭈꾸미

주꾸미(Octopus ocellatus 또는 Octopus fangsiao)는 문어과 연체동물의 하나이다. 몸길이는 다리끝까지가 24cm 정도이다.

몸에 둥근 혹 모양의 돌기가 빽빽이 나 있고 눈 주위에 살가시가 몇 개 있다. 여덟 개의 다리에는 2 ~ 4줄로 빨판이 있으며 다리 길이는 모두 비슷하고 몸통의 두 배 가량이다.

대부분 지느러미를 새처럼 날개짓하여 헤엄친다.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적이 가까이 오면 수관(水管)으로 땅을 파서 숨거나 먹물을 뿌리고 도망간다.

산란기는 3월이며 성숙기에는 난소가 밥알 모양으로 된다. 교미는 수컷의 생식완(다리)을 암컷의 외투강 속에 집어 넣어 한다.

한국·일본 등지의 얕은 모래땅에서 산다

 

광어에 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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