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26.에 앞집과 여수시 영취산(국립지리원에서는 2003. 5. 17.자로 진례산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음을 고시함)을 다녀옴
다녀오면서 순천에 있는 '순천만 자연생태 공원'을 들렸음
우리나라에서 진달례가 가장 먼저 핀다하고, 그 진달례가 온 산을 뒤덮는다 함
06:50분 출발하여 10:30도착하여 산행시작
21:00 집에 도착함
장동건 산악회 회원들과
유독 심했던 겨울 추위와 약간은 이른 진달례 산행인지라 아직 진달례가 필 생각도 않고 있음
이 다리가 남해를 지나 거제도까지 이어진답니다.
호남석유화학 등 여천공단의 일부
앞 봉우리가 영취봉
좌측이 시루봉, 우측이 영취봉
조 껍데기 막걸리와 안주로 쪽파와 멸치
두 분이 막걸리 건배
뭘 그럴게 보고 있지요? 혹 도솔암~~
도솔암
누군가가 쌓아놓은 돌탑
고작 한그루의 진달례가 피어있습니다.
흥국사 뒷쪽
안쪽에 샘물
흥국사 산문
뭐 볼 것이 별로 없는 갈데밭인데, 입장료가 2,000원이래요.
버스가 들어오는데 입장료는 5,000원
그래도 그 넓은 주차장이 거의 꽉 들어찼습니다.
다른 분들 갈대 구경하고 하산주 할 때 부근에 있는 식당에 들어가 꼬막 정식에 대주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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